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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진출 기업지원협의회 개최


주밀라노총영사관은 밀라노 시장에 진출해있는 우리 기업들을 대상으로 2.10(수) 11:30~14:00간 총영사관 회의실에서 기업지원협의회를 개최하였다.

금번 행사는 총영사관이 역점을 두고 추진해온 “이탈리아 진출 비즈니스 가이드” 책자 발간을 기념하여 개최되었으며, 기업지원협의회 소속 우리 기업인 35명이 참석하여 이탈리아 시장에 진출하는 기업들이 공통적으로 가지는 애로사항과 의문사항,이탈리아 투자 및 사업 진출 유망분야,이탈리아 경제동향,이탈리아 진출 기업인협의회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하여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재복 총영사는 개회사를 통해 “이탈리아 진출 비즈니스 가이드” 책자발간을 소개하면서 그 의미와 기대효과를 설명하였고, ‘이탈리아 진출 기업인 협의회’를 기업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형식의 행사로 반기별로 개최하고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포럼’을 이탈리아 남부지역의 한도시와 밀라노에서 상,하반기 각 1회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총영사관 차원에서 기업인들과의 소규모 모임이나 행사를 통해 소통을 강화하고 필요한 정보 제공 및 애로사항 해소 등을 위한 소통 노력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하였다.(※ 총영사관은 “비즈니스 가이드” 책자 제2판을 4월중 발간할 예정이며, 발간되는 대로 한인회보를 통해 다시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장재복 총영사는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하여 우리 정부는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협력하에 강력한 제재를 통해 북한의 핵포기 도모를 추진하고자 한다고 설명하였다.

대부분의 참석자들은 총영사관이 발간한 비즈니스 가이드 발간을 환영하면서, 이 책자가 이탈리아 및 밀라노 시장 진출의 바이블로 활용되도록 우리 기업인 모두가향후 지속적으로 수정, 보완하는 노력을 해나가기를 희망한다는 의견을 표명하였다.

아울러, 금번 협의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이탈리아가 14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면서 아직도 경제 위기의 여진이 계속 남아있으나 전반적으로 회복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데전반적으로 의견을 같이하고,밀라노에 진출한 우리 ‘기업인 협의회’가 보다 공고화된 조직체로 발전해나가기를 희망하였다.주밀라노총영사관은 밀라노 시장에 진출해있는 우리 기업들을 대상으로 2.10(수) 11:30~14:00간 총영사관 회의실에서 기업지원협의회를 개최하였다. 금번 행사는 총영사관이 역점을 두고 추진해온 “이탈리아 진출 비즈니스 가이드” 책자 발간을 기념하여 개최되었으며, 기업지원협의회 소속 우리 기업인 35명이 참석하여 이탈리아 시장에 진출하는 기업들이 공통적으로 가지는 애로사항과 의문사항,이탈리아 투자 및 사업 진출 유망분야,이탈리아 경제동향,이탈리아 진출 기업인협의회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하여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재복 총영사는 개회사를 통해 “이탈리아 진출 비즈니스 가이드” 책자발간을 소개하면서 그 의미와 기대효과를 설명하였고, ‘이탈리아 진출 기업인 협의회’를 기업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형식의 행사로 반기별로 개최하고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포럼’을 이탈리아 남부지역의 한도시와 밀라노에서 상,하반기 각 1회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총영사관 차원에서 기업인들과의 소규모 모임이나 행사를 통해 소통을 강화하고 필요한 정보 제공 및 애로사항 해소 등을 위한 소통 노력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하였다.(※ 총영사관은 “비즈니스 가이드” 책자 제2판을 4월중 발간할 예정이며, 발간되는 대로 한인회보를 통해 다시 소개할 예정이다.)아울러, 장재복 총영사는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하여 우리 정부는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협력하에 강력한 제재를 통해 북한의 핵포기 도모를 추진하고자 한다고 설명하였다. 대부분의 참석자들은 총영사관이 발간한 비즈니스 가이드 발간을 환영하면서, 이 책자가 이탈리아 및 밀라노 시장 진출의 바이블로 활용되도록 우리 기업인 모두가향후 지속적으로 수정, 보완하는 노력을 해나가기를 희망한다는 의견을 표명하였다. 아울러, 금번 협의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이탈리아가 14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면서 아직도 경제 위기의 여진이 계속 남아있으나 전반적으로 회복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데전반적으로 의견을 같이하고,밀라노에 진출한 우리 ‘기업인 협의회’가 보다 공고화된 조직체로 발전해나가기를 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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